세아에삽은 지난 11월 9일, 16일 양일간 사우돕기 자선바자회를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하였다. 지난 8월 건강상의 사유로 회사를 잠시 떠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우 ‘윤기덕’ 전문직 팀장의 괘유를 기원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바자회는 회사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소장품들을 기증하여 이루어졌다. 200여가지의 기증 물품판매 외에 봉사동아리 세아드림 및 여사원들이 놀이마당, 푸드 코너 등을 운영하여 기금을 조성했다. 발생한 수익금은 윤기덕 사우의 재활치료를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